모십니다.
대종회 홈페이지를 개설한지도 2년이 되었습니다.
대종회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어렵사리 개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노력하시어 오늘자로 124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른 문중에 비하면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마는 어찌 첫 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꾸준히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종원들이 늘어나고 있음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 많은 종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홍보요원이라 생각하시고 적극 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종회 관계분들과 협의하여 우수 회원을 선발하여 총회시 상찬의 기회도 가지고, 년말에 홈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단합 대회도 가져볼까 구상 중에 있습니다.
오늘까지 홈페이지에 적극 참여하시고 자주 방문(20회 이상)해 주신 분을 모셔봅니다.
이 병수 님, 이 병학 님, 이 무욱 님, 이 대영 님, 이 영국 님, 그리고 우리의 호프 이 한구 대종회장 님을 모십니다. 다 같이 박수로 짝짝짝 고맙습니다.
이병수
2012-05-30 09:10
대종회에 참석은 못하고있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나마 이곳과 병학님이 운영하는 다음카페에 방문하여 소식을 접하고 있지요.
홈페이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더많은 젊은세대들이 참여하여 뿌리를알았으면 좋겠고
소수가문이라 사회생활하면서 우봉이씨를 만나가 힘들지만 이곳에서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병학(丙鶴)
2012-05-30 16:01
홈페이지가 좀더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이나라
2017-04-29 10:24
반갑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같은 조상이고 일가 친천인데
무심하게 세월이 흘러 흘러
반백이 되어서야 찾아왔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이기를
우물안개구리
2022-01-08 18:52
정말로 반갑습니다 같은조상이고일가 친척인데 삶의 현장에서 허덕이다 다 늙어서 찿아와
부끄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조상님들의 훌륭하신 내욜을 알아가게되서 무한히 기쁨니다 아직도
삶의현장을 벗어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금년 대종회는 참석해 볼려고 노력해 볼렵니다,고맙습니다
이병수
